레귤러와 구피 구별하는 법
처음 스노우보드를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스탠스 선택부터 바인딩 세팅까지.
스노우보드 스탠스(Stance)는 보드 위에서 두 발을 놓는 방향과 위치를 의미합니다.
스노우보드는 몸을 옆으로 향한 채 주행하기 때문에 어느 발을 앞에 놓는지에 따라 기본 자세가 달라집니다.
왼발 또는 오른발 중 어느 발을 앞에 놓는지
두 바인딩 중심 사이의 거리
보드에 대해 발이 돌아가 있는 각도
|
|
스노우보드를 처음 시작한다면 어느 발을 앞에 두어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다음 방법을 참고해 자신의 선호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위 테스트는 참고용입니다. 오른손잡이라고 반드시 레귤러인 것은 아닙니다. 실제 초급 슬로프에서 강사의 지도 아래 자신에게 편한 방향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스탠스 방향을 정했다면 바인딩 각도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바인딩 각도는 보드의 길이 방향을 기준으로 발이 얼마나 돌아가 있는지 나타냅니다.
| 세팅 | 앞발 | 뒷발 |
|---|---|---|
| 방향성 세팅 | +15° | 0° |
| 약한 덕 스탠스 | +15° | -6° |
| 대칭 덕 스탠스 | +12° | -12° |
앞발과 뒷발의 발끝이 서로 바깥쪽을 향하도록 바인딩을 설정하는 자세입니다. 양방향 라이딩이나 스위치 라이딩을 연습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인딩을 조정한 뒤 무릎이나 발목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무리하지 말고 각도와 스탠스 폭을 다시 확인하세요.
스탠스 폭은 양쪽 바인딩 중심 사이의 거리입니다. 너무 좁거나 넓으면 균형을 잡거나 무릎을 굽히는 동작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깨너비를 대략적인 출발점으로 삼고, 보드 제조사가 안내하는 권장 스탠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실제 라이딩에서 무릎을 자연스럽게 굽힐 수 있는지, 좌우 균형을 유지하기 쉬운지 확인하면서 조금씩 조절하세요.
아닙니다. 주로 사용하는 손과 스노우보드 스탠스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편한 방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구피는 오른발을 앞에 두는 방향일 뿐, 실력이나 라이딩 능력의 우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가능합니다. 경험이 쌓이면서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는 스위치 라이딩을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초보자는 먼저 편한 방향으로 기본기를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아닙니다. 보드 종류, 라이딩 스타일, 개인의 관절 가동 범위에 따라 편안한 각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무리가 없는 세팅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나에게 편한 스탠스입니다.
왼발이 앞이면 레귤러, 오른발이 앞이면 구피. 구별하는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라이딩에서는 균형감, 바인딩 각도, 스탠스 폭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